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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BEYOND SW 캠프 9기 63일차
2024.09.19_목

 

남을 의식하는 순간 비극이 온다.

 

오늘 아침 우연히 본 유튜브 영상에서

배우 최민식이 한 이야기이다.

 

무언가 많이 와닿았다.

 

최근에 내가 많이 작성했던 것과 같이

어제의 나에 비해서 조금이라도 성장하면 된다.

남을 신경쓰고 의식하고 비교하는 순간 비극은 시작되는 것이다.

나는 어제의 나보다 잘했지만 남들에 비하면 한참 못미치는 실력이다.

(사실 어제의 나보다도 잘했는지도 의문이다.)

이번 추석에도 그러한 생각 덕분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

'다른 걸 한다고 잘 된다는 법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은...? 지금도 잘 된다는 법이 있나?'

'바로 취업이 되나? 실력이 이렇게 부족한데...회사 가서 1인분도 못할텐데...'

등등의 생각이 머릿 속을 스쳐 지나간다.

 

지금 당장은 정말 답답하고 쓰잘데기 없는 생각들인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며 고민한다고 해결이 될 것 같지가 않다.

정말 해결을 하고 싶으면 더 깊게 생각하며 해결책을 스스로 제시하던지

그게 아니면 이런 생각은 접어두고 실력을 키울 수 있게 앞만 보며 달려나가는 것이다.

우선 나는 오늘부터 최민식 배우님의 말을 되새기며 나의 발전과 성장에만

초점을 맞춰보도록 노력해보자.

(어떻게 보면 이게 지금의 해결책일 수도 있다. 실력이 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수료하고 나서도 이런 생각이 들면 그때 해결책을 만드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금요일은 아니지만 추석을 보내고 목, 금만 학원에 나가면 되기에

오늘은 꿀아메리카노로 하루를 시작했다.

 

 

오늘의 수업은 JS에서도 어려운 부분이면서 프로젝트 때 사용하게 되는 부분을 나갔다.

하지만 어렵기도 하고 위에서 말한 답답한 생각을 하게 되면서

집중을 많이 못했다. 주말에 다시 한 번 봐야할 것 같다.

그래도 JS 초반부는 이해가 조금이라도 되는 것 같아 그걸 기반으로

어려운 부분도 이해하면 되지 않나싶다.

 

프로젝트도 피그마를 이용해 프론트 기획부터 시작을 해야하는데

나는 거의 오늘 시작이었다. 추석 때 하려고 했지만 백엔드 공부를 조금 집중적으로 하느라 프론트를 거의 못했다.

백엔드 공부도 완벽한 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해서 다행인 것 같다.

이제부터는 앞만 보며 나아가보자 답답한 생각은 조금 줄이고!!

 

이번 추석에는 월, 수에 런닝을 뛰었다.

지금 다시 사진을 한번에 보니 페이스가 비슷했다.

아직 6분 페이스는 힘든 것 같다. 뛸 때 진짜 죽는 줄 ㅋㅋㅋㅋㅋ

 

좌: 2024.09.16 (월) / 우: 2024.09.18 (수)

 

심지어 수요일은 해가 떨어지지 않은 오후에 뛰어서 그런지 더 힘들었다!!

런닝도 꾸준히 뛰어보자!!

뛸 때는 정말 죽을 것처럼 힘든데 뛰고 나면 성취감이 들고

씻고 나서 혹은 그 다음날 뛸 때의 힘듦은 잊고

갑자기 런닝을 또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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